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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Kit] 앱 탐구 생활 - Share th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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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review] 앱 살펴보기 - Share the meal App store best of the 2020 앱 중 하나로 선정된 ShareTheMeal 을 살펴 보았습니다. 앱의 구조 4개의 탭으로 이루어진 앱 입니다. 각각의 탭 메뉴를 선택 했을 때는 아이콘의 색이 변하면서 화면 전환이 일어납니다. 크게 복잡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구조 입니다. 기부하다 페이지 카드 스와이핑 페이지 입니다. 비슷한 라이브러리는 SwipingCarousel 라는 것이 닮아 보였습니다. 꽉찬 화면이 아닌, 이쁜 테두리로, 굉장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미묘하게 가운데 카드는 크고 양 옆 카드들은 크기가 작아지는 것도 재미있네요. 꼭 한번 구현 해 보겠습니다! 와이파이의 환경에서는 메인 이미지를 썸네일로 한 동영상이 자동 재생됩니다. 연결된 네트워크를 탐지해서, 동영상을 컨트롤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면, 이미지와 프로그레스바, 그리고 내용들이 나옵니다. 하단에는 후원하기 버튼이 있고요. 이미지 갤러리의 경우에는 콜렉션 뷰로 되어있고 하단의 콜렉션뷰와 연동되어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나옵니다. 애플지도를 쓰는 것도 처음봐서 신기했습니다. 복사는 웹페이지의 링크가 되고, 누르면 해당 앱으로 떨어집니다. 바로 앱으로 떨어지는 다이나믹링크를 쓰면 좋았을 것 같네요. 기부 등록 이 페이지는 정기 후원을 위한 페이지로, 콜렉션 뷰로 설명을 해주고 후원하기 버튼을 누르면 후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후원 페이지는 카드를 스와이핑 하면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커뮤니티 그룹을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컬렉션 뷰로 추천팀을 고를 수 있으며, 이 탭은 상단에 또 작은 탭바가 한 번 더 들어가 있습니다. 탭바는 클릭 했을 때 부드럽게 그림자가 이동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필 나의 정보가 나오고, 정기...

[UXKit] 앱 탐구 생활 -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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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review] 앱 살펴보기 (1) - 29CM 에디터 추천 이 붙어있는 앱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29CM이라는 앱이고,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앱 구성 크게 5개의 탭바로 되어있습니다. 깔끔한 아이콘과 복잡하지 않은 탭바 아이콘 설명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가운데는 영상을 위한 페이지이며, 탭바의 색이 반전되어 있습니다. 다른 화면이지만 나머지 화면들과 디자인 적으로 같아보였습니다. 디자인에 무지해서인지, 화면 전반에 존재하는 왼쪽의 여백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어떤 미적 의미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메인의 투명한 네비게이션바와 우측의 하얀색버튼이 눈에 걸리지 않게 색변화 하는 점이 매우 신기 했습니다. 또한 속도에 따른 네비게이션 버튼과 탭바의 등장과 사라짐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따라 구성해보고 싶은 부분 화면이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반응하는 컴포넌트 들 텍스트라벨 부터 탭바, 네비게이션까지 사용자가 빠르게 스크롤 할 때와 느리게 할떄가 반응이 달랐습니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링 했을 때 탭바가 올라오고, 위로 스크롤링 했을 때 탭바가 내려가는 기능 29TV에 있는 공유하기 버튼 귀욤뽀작하게 SNS버튼으로 구성된 커스텀 공유 버튼을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이미지 배너를 스크롤링 할 때 자연스럼게 백그라운드 컬러로 fade out 빠른 스크롤링에도 끊김없는 카드로딩과 스크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