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Kit] 앱 탐구 생활 - 29CM
에디터 추천
이 붙어있는 앱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29CM이라는 앱이고,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앱 구성
크게 5개의 탭바로 되어있습니다. 깔끔한 아이콘과 복잡하지 않은 탭바 아이콘 설명이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가운데는 영상을 위한 페이지이며, 탭바의 색이 반전되어 있습니다. 다른 화면이지만 나머지 화면들과
디자인 적으로 같아보였습니다.
디자인에 무지해서인지, 화면 전반에 존재하는 왼쪽의 여백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어떤 미적 의미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메인의 투명한 네비게이션바와 우측의 하얀색버튼이 눈에 걸리지 않게 색변화 하는 점이 매우 신기 했습니다. 또한
속도에 따른 네비게이션 버튼과 탭바의 등장과 사라짐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따라 구성해보고 싶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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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반응하는 컴포넌트 들
- 텍스트라벨 부터 탭바, 네비게이션까지 사용자가 빠르게 스크롤 할 때와 느리게 할떄가 반응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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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아래로 스크롤링 했을 때 탭바가 올라오고, 위로 스크롤링 했을 때 탭바가 내려가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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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V에 있는 공유하기 버튼
- 귀욤뽀작하게 SNS버튼으로 구성된 커스텀 공유 버튼을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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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배너를 스크롤링 할 때 자연스럼게 백그라운드 컬러로 fa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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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크롤링에도 끊김없는 카드로딩과 스크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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